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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산림 활용으로 인구 유치에 노력하고 있는데, 주목받는 현안은 양수발전소 유치 도전이다. 양수발전소를 미래 식량원으로 삼을 계획이지만

진안군의 용담호 수질 문제를 다룬 기사로, 전북 자치도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현안이라고 언급됩니다. 유철미 기자와 전북환경운동연합의 활동가인 장진호의 의견을 듣고

진안군 성수면 도통리에는 고려시대 초기 청자를 구웠던 가마 터 여러 곳이 있습니다.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이 유적지는 우리나라 청자 발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