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유튜버 잡식공룡이 지역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후 계정을 삭제하며 사과하였다. 사과에도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광고를 진행했던 기업들도 사과했지만 여론은 순화되지 않았다. 잡식공룡은 5·18 재단에 기부한 후 계정을 삭제하며 평생 반성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여론은 여전히 분분하며, 약 1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잡식공룡은 공룡 캐릭터 의상을 입고 맛집을 리뷰하는 유튜버이다.
📎 관련 뉴스 포스트
출처: celuv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