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바로 누우면 소 된다’현대인은 주로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노인들은 아예 소파에 누워 TV를 보는 시간이 많다. 안아서 보기도 하지만, 어딘가 기대야 편하게 느껴진다.인간은 원래 진화 초기에 네 발 짐승이었기 때문에 서 있는 동작보다 앉거나 누운 자세가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다. 에너지를 덜 쓰니 휴식에 좋을 거라는 생각도 했었다.그러나 인간은 직립 보행을 하게 되면서 그에 맞춰 서 있는 자세가 더 건강에 좋다는 것이다.아침에 일어나 가벼운 산책을 하고 나면 신진대사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것을 느낀다. 그냥 소파에
출처: senior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