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월 수영 결산 (금방 잘 적응한 것 같다⌯’▾’⌯)

운동 끝내고 집에 와서 블로그 적으려고 했는데.. 두둥! 둘째가 아직 잠을 안 자고 있다. 낮잠을 오래 자서 그러니.. 아빠랑 누나 다 잠들었는데 왜 너만 ㅠㅠ.. 일지도 세세하게 쓰고 근육 좀 풀어주려 했는데 다 무산되었으니 그냥 간단히 적고 같이 자야겠다 큐큐 1월 8일에 HOF 수영 팀 등록을 해서 첫 훈련을 하고 오늘까지 7번의 훈련을 했다. 이번 주만 설 명절 때문에 한번 가고, 나머지는 일주일에 거의 두 번 정도 간 셈. 세 번까지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 무리데스였다. 내 몸도 그렇고 애들 변수도 생기고 그래서. 훈련 2회차 까지는 좀 헤맸는데 점점 인터벌 기록도 빨라지고 맞출 수 있는 개수도 늘어간다. 오늘 훈련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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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ichsist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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