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부터 여기서 살았는데 이렇게 불이 크게 난 건 세상 처음이네.” [광주 금호 타이어 공장 화재]

이 기사는 1974년부터 광주 금호 타이어 공장에 살고 있는 주민의 이야기를 담았다. 주민은 그 동안 이렇게 크게 화재가 발생한 적이 없었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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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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