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퇴근 후 용호동-광안리 러닝 9km 완료(zone2운동으로다가)

철저한 훈련으로 저녁 돌아와 바로 잠들어버린 지도자가 스스로에 대한 관대함을 반성하고 결국 달리기를 시작하는 이야기다. 항상 지겹지만 좋은 코스를 선택하고 음악 들으며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그만큼 철저한 유지 관리의 중요성을 경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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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ocoach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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