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린 램지 감독 ‘다이 마이러브‘ 첫 로튼 90%

린 램지 감독의 신작 ‘DIE, MY LOVE’이 로튼 토마토에서 높은 신선도 점수인 90%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영화는 제니퍼 로렌스가 산후 우울증에 시달리는 신생아 엄마 역을 맡아 그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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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tmovie